法古倉新

법고창신:

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.
낡은 것을 허물지 않고 새로운 것을 우선하지 않으며 옛것위에
새것을 더해 ‘도시에 시간을 쌓아가는 과정’으로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.

재생-자생-상생의 살다(生)를 모티브로 하여
사람, 동물, 공간, 공간, 건물, 시간도
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상생의 가치를 추구합니다.